워싱턴 DC로 들어가기

공항

 워싱턴 D.C. 지역에는 델레스 공항(Dulles International Airport), 로날도 레이건 공항(Ronald Reagan Washington National Airport), BWI 공항(Baltimore-Washington international Airport) 등 세개의 국제 공항이 있다.
이 가운데 버지니아 샌틀리에 위치한 델레스 공항은 워싱턴~서울 사이를 대한항공 직항편이 운영되고 있어서 한인 이용객이 가장 많다. BWI 공항은 메릴랜드 볼티모어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저가 항공사들이 대거 취항하며 이를 찾는 이용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D.C.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로널드 레이건 공항은 규모는 가장 작지만 메트로 전철역이 연계되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그래서 국내선을 이용할 시에는 DC로 오는데 매우 편리하다.

공항에서 도심으로

 델레스 공항에서 도심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인근 웨스트 폴스 쳐치(West Falls Church) 전철역까지 운행하는 워싱턴 플라이어 코치(Washington Flyer Coach) 셔틀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는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 교외를 연결하는 도심 매트로 전철 블루, 옐로우, 라인을 이용해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BWI 공항에서는 메릴랜드 통근 열차(MARC)를 활용해서 도심으로 이동이 가능하나 주중에만 운영하는 출.퇴근 열차이므로 주말에 이용할 수가 없다. 그래서 주말에는 약 1달러 정도 비싼 암트랙(Amtrak)을 타면 된다.

 기차

  미국 전역을 운행하는 철도 암트랙(Amtrak)은 워싱턴 도심 교통 서비스가 되지 않는 D.C. 의 외각 지역을 여행하는데 가장 유용한 대중 교통이다. 워싱턴을 중심으로 메릴랜드,볼티모어와 캠버랜드, 버지니아의 리치몬드, 샬롯빌,윌리엄스버그, 뉴폿뉴스 등등… 이런곳들을 모두 연결해 주고 있다. MARC 는 워싱턴- 볼티모어간 주중에만 운영되는 통근 열차이다.
동부지역 주요 도시인 필라델피아, 뉴욕, 보스턴 등을 여행할 때에도 도심에서 가까운 편리성과 안락함 때문에 비행기 대신에 암트랙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시외 버스

  미국 전역을 연결하는 시외 버스망인 그레이 하운드(Greyhound Busline)와 피터팬(Peter pan Trailways)은 느리지만 저렴한 여행 방법으로 워싱턴과 주요 도시를 연결한다. 참고로 워싱턴에서 볼티모어나 메릴랜드 그리고 뉴욕 근방의 도시들을 연결하는 위 2개의 회사보다 더 저렴한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버스들도 차이나 타운에 가면 탈 수 있다.
그레이 하운드(Greyhound Busline) : www.greyhound.com
피터팬(Peter pan Trailways) : www.peterpanbus.com

 택시

 늘 공항 근처에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이용하기가 편리하고도 쉽다. 대신 가격이 비싼게 흠이다. 다운타운 까지의 소요시간은 약 40분, 요금은 $30-40 정도이고, 할리우드까지는 $50-60정도.
특히 공항에서는 한국 교포들이 운영하는 택시도 눈에 띄는데, 전화해서 목적지말하고 예약하면 금방 달려오니 편리하다. 단, 승용차로 영업을 하기 때문에 차 지붕에 택시표시가 없다. 주의하길~

 워싱턴 DC의 대중교통

  워싱턴 D.C.지역은 타주에 비해서 양호한 대중교통을 가지고 있다.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버지니아 북부와 메릴랜드 남부를 메트로 5개 노선과 버스가 연결하고 있으며 택시 또한 많이 이용되고 있다.
개인차를 가지고 워싱터D.C.를 들오온다면 일반적으로 일반도로에 유료 파킹. 쿼러를 넣고 사용할 수 있는 파킹장이나 다른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이곳은 미국의 수도이며 또한 공공기관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순간 방심으로 인해서 티켓을 받는 경우가 많이 때문이다. 또한 워싱턴D.C.로 북버지니아쪽과 남메리랠드 쪽에서 출퇴근 하는 차량이 많으니 출.퇴근 시간에 이곳을 올 생각이라면 교통혼잡은 예상하고 오는것이 좋을 듯 하다.

 메트로 전철

 워싱턴 D.C.의 메트로 전철 지도는 이곳을 찾아온 관광객에게 필수품이지만 또한 여기 사는 사람들에게도 생활필수품 중의 하나이다.
메트로 전철은 블루, 옐로우, 그린, 레드 ,오렌지 다섯 가지 종류로 이 모든 메트로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출발해서 D.C.를 경유해서 지나간다. D.C.의 메트로가 낯설다면 타기 전에 먼저 목적지를 확실히 정하고 갈아타는 곳, 메트로 컬러등을 정확하게 하고 가는 것이 좋다. 한국과 달리 이곳은 같은 레인에서 블루레인이 오기도 하고 오렌지레인이 오기도 한다. 그러니 미리 계획하고 온다면 목적지까지 조금더 편하게 갈 수 있을 것이다.
메트로 운행 시간은 월~목요일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이며, 금요일은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오전3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로 워싱턴에 살며, 일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요금은 구간별로 $1.35 이거나 $1.65이며, $3.90까지 다양하게 있다. 출.퇴근 시간 외에는 할인 받는 요금으로 메트로를 사용할 수가 있다. 5세 이상 아동부터는 성인과 같은 요금이 부과되며 5세 미만 아동인 성인 1명당 2명까지 무료로 메트로를 이용할 수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자에 대해서는 50%할인이 적용된다.
메트로 전철 웹사이트 : www.wmata.com
매트로 이용이 많은 경우 할인 폭이 큰 정기 패스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정기 패스권은 다음과 같다.

One Day Pass $6.50
평일 오전 9:30분 부터, 토.일요일에는 오전5시부터 하루 종일 무제한으로 메트로를 이용할 수 있다.

7-Dat Fast Pass
7일간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7-Day Shor Trip Pass $22.00
출.퇴근 승객을 위한 패스. 평일 오전 5:30~9:30, 오후3:00~7:00 까지 출.퇴근 시간에 정해진 구간 내에서 7일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메트로 버스

  메트로 버스는 메트로 전철과 함께 저렴하고 빠른 서비스로 많은 워싱턴 주민들의 이동을 돕고 있다. 워싱턴 지역에 약 1만 6천 개의 정류장이 워싱턴 D.C.와 버지니아,메릴랜드를 긴밀히 연결해 주고 있다.
버스 요금은 일반이 $1.25이며, 일부 금행(Express)노선 버스 요금이 $3이며, 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자는 50%할인이 되며, 5세 이상은 성인 요금을 받으며, 5세 미만은 성인 1명당 2명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데 이는 메트로 전철과 같이 메트로 버스에도 적용이 된다.
메트로 버스는 하룻동안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One Day Pass를 $3에 판매하고 있으며, 일주일간 사용이 가능한 Weekly Pass를 $11에 판매하고 있다.
메트로 버스 웹사이트 : http://www.wmata.com

 택시

  워싱턴 D.C. 중심가역시 미국의 다른 지역과 달리 지나가는 택시가 흔한 편이다. 하지만 버지니아나 메릴랜드 지역에서 택시를 타야 한다면 아마도 반드시 예약을 해야 탈수가 있을 것이다. 미국의 문화 자체가 택시는 거의가 콜택시제도와 같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버지니아, 메릴랜드에서는 타운.지역별로 운영이 되며, 해당 지역을 넘어갈 경우 추가 요금이 더해지는 그러한 제도이다. 택시 요금은 과금 방법과 액수 등에서 지역마다 다르다. 워싱턴 D.C.의 경우 거리나 시간에 관계없이 시에서 미리 정해 놓은 Zone 별로 요금을 계산한다. 같은 구역 내에서 이동함변 $5.50 이며 2구간은 $7.60, 3구간은 $9.50 과 같은 식으로 이동 구간이 늘어남에 따라 요금이 올라간다. 또한 승객 수에 따라서도 1인당 $1.50 씩 추가된다. 또한 팁은 별도로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