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급 순양함(Baltimore Class Cruiser)

볼티모어급 순양함 8번 함인 CA-75 헬레나(Helena).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인천상륙작전 등을 비롯한 수많은 작전에서 활약하였다. 1918년, 마침내 제1차 대전이 끝났다. 비록 20여 년 후에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는 더 큰 비극이 닥치지만, 상상도 못한 초유의 참화에 인류가 받은 충격은 너무나 컸다. 다시 이런 전쟁이 재발되어선 곤란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종전 후 많은 조치가 이루어졌다. 그중 하나가 1921년 11월 […]

폐허로 변한 볼티모어…폭동이 남긴 것은?

■ 폐허로 변한 볼티모어…전쟁터가 따로 없다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TV를 통해 전해진 볼티모어는 약탈과 방화가 뒤덮은 무법천지였습니다. 상공에서 내려다본 지하철 역 주변 CVS와 상점들은 붉은 화염에 휩싸였고, 거리는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청소년과 흑인 시위대로 들끓었습니다. 기세등등한 폭도들의 위세 속에 경찰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숨진 25살의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의 장례식이 끝난 직후 평화롭던 […]

워싱턴 DC로 들어가기

공항  워싱턴 D.C. 지역에는 델레스 공항(Dulles International Airport), 로날도 레이건 공항(Ronald Reagan Washington National Airport), BWI 공항(Baltimore-Washington international Airport) 등 세개의 국제 공항이 있다. 이 가운데 버지니아 샌틀리에 위치한 델레스 공항은 워싱턴~서울 사이를 대한항공 직항편이 운영되고 있어서 한인 이용객이 가장 많다. BWI 공항은 메릴랜드 볼티모어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저가 항공사들이 대거 취항하며 이를 찾는 이용객들이 […]

볼티모어의 벌목공들

11월 21일 20시. 볼티모어에 온 지 석 달이 다 돼간다. 볼티모어는 칠레의 해안 도시 디차토에서 남극 방향으로 29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낫 모양의 자그마한 섬이다. 볼티모어의 면적은 2.43제곱킬로미터고 해안선 길이는 21킬로미터며 최고점은 푸에스티오 산(384미터)이다. 1년 내내 낮은 먹구름이 몰려다니며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볼티모어는 프리부츠 나무로 뒤덮여 있다. 칠레 원주민 마푸체족의 말로 볼티모어는 ‘영원히 잠든 곳’이다. 볼티모어에는 […]

이너하버 부두 주변에 볼거리 즐비

뉴욕과 그다지 멀지 않으면서도 별로 가볼 기회가 많지 않은 곳중 하나가 메릴랜드의 대표적 도시 볼티모어다. 볼티모어는 자동차로 워싱턴DC에 갈 경우 마지막으로 지나게 되는 대도시로 펠리델피아에서 서쪽으로 1백마일, 워싱턴DC 북쪽 25마일 거리에 위치해있다. 95번 도로를 따라 가면서 보면 알 수 있듯 공업도시이자 강에 접해있는 항구도시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동부 지역 주요 관광지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최대 […]

볼티모어포럼, 2006년 북경에서 만납시다.

뉴욕중부교회(김재열 목사)의 25주년 행사로 롱아일랜드 Plainview에서 열린 ‘제2회 볼티모어 포럼(Baltimore Forum)’이 5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2005년 6월 18일(금) 폐회했다. 한인이민교회의 목회/교육/선교의 나아갈 방향 설정을 위해 열린 포럼은 중국, 아르헨티나, 한국, 미국 각지에서 30여명이 참가했다. 폐막에 앞서 이번 포럼의 결과인 ‘볼티모어 포럼 2005 뉴욕 선언문’을 채택했다. 포럼주최측은 1-2회 포럼에서 발표된 내용을 책으로 발간하여 한인이민교회를 위한 자료집으로 […]

“볼티모어 면세 쇼핑하자” 오는 25일까지…60여 업체 참여

볼티모어시 일부 상점들이 세금보고 시즌 마감을 기념해 면세가에 물품을 판매한다. ‘볼티모어 비공식 면세 쇼핑 위크’라고 불리는 이번 행사엔 다운타운 내외 60여개 업체들이 전 품목 6% 이상 할인가에 판매해 결과적으로 면세가에 제공하게 된다. 또 업체마다 특정 품목을 추가 할인해주기도 한다. 볼티모어시는 이같은 면세 쇼핑으로 지역 소비자들에게 특색있는 소규모 업체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시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

볼티모어항 성장 질주

볼티모어항이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 상반기 볼티모어항을 거쳐 간 수출 물량은 총 60억달러. 공공 터미널에서 운반된 화물은 2013회계연도에 955만톤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볼티모어항에서 수출되는 교통장비 및 컴퓨터, 화학제품을 포함 메릴랜드의 주요 상품 또한 올 상반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증가했다. 이와 함께 항만의 고용창출을 위한 연방 지원도 늘고 있다. 바바라 미컬스키 연방상원의원은 지난 달 […]